저의 첫 필사가 잠언이라 그런지 생각나는 말씀이 참 많았습니다

저는 평소에 성경을 읽다가 이해가 잘 되지 않으면 영어성경을 읽었습니다

영어를 잘 하는건 아니지만 어려울때 영어로 뜻을 해석해서 보면 이해가 될 때가 많더라구요

그래서 영어잠언이 나온다고 했을때부터 오랫동안 기다렸던것 같아요

이번엔 양장본이라 해야하나요?? 그래서 그런지 뭔가 더 신기했어요ㅎㅎ

이번에 1+1 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동역자와 함께 나누며 필사를 해보려고 합니다

필사책을 통해 친구와 귀한 시간과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^^